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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이슈를 통해 상식과 영어 단어를 배운다!

간섭하는 쫀쫀한 상사 다루기 3월 7일 조회 : 1359

Q. 가장 싫은 상사는?
사소한 일에 간섭하는 상사
공을 가로채는 상사
책임을 떠넘기는 상사
내 바로 위에 있는 상사

한 은행 직원이 투자자에게 보여 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심혈을 기울여 작성했다. 이 자료를 상사에게 보여 주자, 상사는 엉뚱한 반응을 보였다. 투자자가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적인 측면에서의 피드백을 기대했지만, 어이없게도 PT 파일의 폰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다시 작성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이다. 그는 폰트도 바꾸고 크기도 같게 만들기 위해 여러 시간을 허비해야 했다.


한 변호사도 이 같은 경험을 털어놓는다. 보고 서류에 있는 but이라는 단어는 어김없이 nevertheless로 수정하라는 지시가 떨어졌고, “그 공은 빨간색이다(The ball is red.).”라고 쓰면 상사는 “그 둥근 공은 사실 파란색이 아니라 빨간색이다(The ball, which is round, is in fact red, not blue.).”라는 문구로 고치라는 지시를 받은 것이다.


대부분 직장인은 상사들이 보고서의 내용에 관한 지적보다는 사소한 폰트나 문구 스타일에 집착하는 것을 경험한다. 실제 보고서를 작성하는 시간보다 오히려 이런 사소한(?) 작업에 시간이 많이 드는 경우가 있다. 이 같은 상사의 꼬투리 잡기는, 상사 스스로 자신의 존재감을 부하 직원에게 인식시키려고 필요 이상으로 간섭하는 데 원인이 있다고 한다. 특히 성과가 뚜렷이 드러나지 않는 관리직이나, 너무 평탄해서 잘 돌아가는 부서장은 좀 더 심하다고 하는데, 심할 때는 자신의 지위와 받는 연봉의 정당성을 쓸데없이 역설하는 예도 있다고 한다. 이런 상사를 둔 부하 직원들은 사기 저하(low morale), 분노(ire)유발, 스트레스 등의 현상을 겪게 된다.


[예문 1] Morale has reached a low point.

             사기가 완전히 땅에 떨어졌다.


[예문 2] When I took over the company, staff morale was extremely low and our turnover rate was very high --- we lost about one employee a month.

             제가 처음 회사를 인수했을 때는 직원 사기가 완전히 땅에 떨어지고, 이직률이 매우 높아서 한 달에 한 명꼴로 회사를 떠났습니다.


[예문 3] Petty restrictions easily raised the ire of such a creative artist.

             사소한 구속은 그런 창조적인 예술가의 분노를 쉽게 돋군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사들 스스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치고 올라오는 부하 직원과 스스로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는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에 위기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사의 경우, 뚜렷한 실수를 저지른 부하 직원에게는 경계심을 늦추므로 가끔은 고의적인(?) 실수를 저지르는 것도 쫀쫀한 상사(petty manager)의 간섭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쫀쫀한 상사 - petty manager
직원의 분노 - employee ire
사기 저하 - low morale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다 - waste time and effort
[힌트] ~에 흔적을 남기다 - put one’s imprint on
쫀쫀한 상사는 직원들의 업무에 자신들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낭비한다.
         
총 참여자 수 :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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