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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이슈를 통해 상식과 영어 단어를 배운다!

선크림이나 화장품의 SPF와 PA가 뭔가요? 3월 17일 조회 : 135

Q. 당신은 숫자가 들어간 제품명에 현혹되나요?
숫자가 높으면 신뢰감을 준다.
숫자가 들어가면 빨리 귀에 익는다.
대부분 숫자 있는 제품이라 현혹 안 된다.
숫자 없는 제품에 더 신뢰가 간다.

  코로나19로 인해 봄나들이가 다소 어려워졌지만, 곧 바이러스가 잡히게 되면 조금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봄 햇살은 조금 따뜻한 정도이지만, 햇살은 따가워서 요즘에는 썬크림이 필수일 정도로 자외선이 피부에 영향을 많이 준다. 특히 야외로 나갈 때는 직사광선을 막는 선크림을 꼭 발라야 한다. 선크림이나 화장품을 자세히 보면 SPF 표기가 있다. 이는 sun protection factor의 준말로, ‘자외선 차단 지수’를 말한다. 자외선에는 A와 B가 있는데, 자외선 A는 주름, 노화,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며, 자외선 B는 햇빛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게 한다. SPF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지수라고 보면 된다. SPF는 ‘자외선 차단 지수’ 또는 ‘자외선 차단제’라는 의미의 명사로도 사용되고 있다.


[예문 1] Some tanning creams include protective ingredients with SPFs of 15 or higher.

            일부 선탠 크림에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15나 그 이상인 보호 성분이 들어 있다.


[예문 2] There are plenty of SPFs in the drugstore.

             그 슈퍼마켓에는 많은 자외선 차단제가 있다.


[예문 3] Some dermatologists have suggested that using higher SPFs is unnecessary.

             일부 피부과 의사는 더 높은 수치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권고한다.


  그런데 지금은 SPF 수치가 100을 넘는 제품들도 나오고 있다. 보통은 SPF 10~30까지가 일반적인데, SPF 20 정도만 되어도 자외선 B의 95%는 차단할 수 있다고 한다. 수치가 높으면 그만큼 자외선 차단을 위한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간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자외선 차단 효과는 수치가 높아지면서 미세한 차이만 보인다고 한다. 또한, 수치가 높은 게 좋다는 인식도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선크림에는 특정 물질들이 많이 들어가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이로 인해 알레르기나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크림이나 화장품에 SPF 수치가 높아지는 현상을 SPF creep이라는 단어로 표현한다. 일부에서는 효능보다는 수치를 통해 소비자를 현혹하는 마케팅 기법의 하나라고 혹평하고 있다.


[예문 1] The SPF creep continues. Health Canada has approved a sunscreen with an SPF as high as 110.

             SPF 수치가 계속 높아지는 현상이 지속하고 있다. 캐나다 보건부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110이나 되는 선크림을 승인했다.


[예문 2] Is SPF creep about advanced protection or advanced hype?

             SPF 수치가 계속 높아지는 현상은 자외선 보호 방법이 발전하는 것인가, 아니면 과대 선전 방법이 발전하는 것인가?


[예문 3] SPF creep has hit the triple digits with Neutrogena’s SPF 100+ sunblock.

             뉴트로지나에서 SPF가 100 이상인 선블록 제품이 나오면서, SPF 수치가 세 자리인 시대로 들어섰다.


  선크림에 SPF와 함께 나오는 것이 PA이다. PA는 자외선 A의 차단 정도를 표시해 주는 것이다. 해외에서는 SPF처럼 PPD(persistent pigment darkening)의 수치로 보여 주지만, 우리나라나 일본 등의 제품에서는 PA +, PA ++, PA +++ 등으로 표시되어 나온다. +는 차단 효과 있음, ++는 차단 효과 강함, +++는 차단 효과 매우 강함을 나타낸다.


  전문가들은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지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선크림의 사용법이라고 말한다. 외출 30분 전에 충분하게 발라 주는 게 좋고, 장시간 야외에 있을 때는 선크림을 2~3시간마다 덧발라 주어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


SPF(sun protection factor) - 자외선 (B) 차단 지수, 자외선 차단제
PA - 자외선 A 차단 지수
[힌트] ~만큼이나 높다 - as high as
일부 제품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100만큼이나 된다.
         
총 참여자 수 :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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